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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FTS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42, Hwangyeong-ro, Seo-gu, Incheon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환경 관련 연구와 교육을 총괄하는 환경부 산하 연구기관이다. 모태는 1978년 7월 보건사회부 산하에 설치된 국립환경연구소이다. 산업화가 지속되던 1970년대에 공해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 환경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논의됐던 것이 설립 배경이다. 이후 1980년 환경청으로 이관된 뒤 1986년 10월 국립환경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꿨으며 2000년 7월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2005년 7월 국립환경과학원으로 개칭됐으며 2010년 7월 5부 15과 5연구소 2연구센터로 이뤄진 조직으로 개편됐다.
정부가 환경 정책을 세울 때 도울 수 있도록 관련 조사 연구와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환경에 대한 각종 기준도 세운다. 환경과 관련된 기술의 연구개발과 환경 연구 인력의 교육훈련도 맡고 있다. 공식적으로 외국에 발표하는 국내의 환경 관련 자료를 제작하고 있으며, 국내외 환경자료를 관리하고 국제 공동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국민이 정부를 대상으로 환경 관련 정보공개 청구를 하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공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다루는 환경 분야는 대기, 강과 해양의 수질, 자동차공해, 폐기물, 환경 위해성 등 광범위하기 때문에 각 분야별로 검사소나 연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산하 자동차공해연구소에서는 자동차에서 배출하는 가스와 자동차에서 생성되는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며, 이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기술과 기준도 마련한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에는 수질검사소를 설치해 상수원을 깨끗이 유지 및 관리하는 활동을 하며 수질오염을 줄이는 기술도 연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립환경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國立環境科學院]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종합, 굿모닝미디어)

국립환경 과학원 내부 모습입니다.

전동 현수막 설치장면입니다.  이것은 현수막을 달 수 있는 봉입니다.
단단하게 쇠줄로 묶어서 전동으로 올렸다가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리모콘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천장 FTS 모터 모습이다. 정교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천장 FTS를 설치함으로서 햇빛 차단 (빛, 자외선, 적외선)을 차단할 수 있고 내부의 온도의 변화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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