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 HOUSE OF LETTER

전동바텐과 전동스크린 설치건으로 KOREAAV 팀이 움직였습니다.
문학의 집이라서 그런지 공연장 같은 분위기라서 영상 미디어와 어울렸습니다.

서울 문학의 집에 전동바텐과 전동스크린 설치건으로 설치팀이 움직였다.

문학의 집은 매우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조명과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의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음악회를 할 수 있는 피아노와 창고 안에는 여러가지 악기들이 있었다.

우리 팀은 블라인드 컨트롤러 교체와
리모콘 교체 작업도 진행을 했다.
리모콘 하나로 블라인드 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다.

블라인드가 다 내려왔을 때의 모습이다.
블라인드는 여러 종류의 색깔이 있고 길이도 원하는 만큼의 제작이 가능하다.
전동스크린의 설치모습이다.

전동바텐의 설치모습이다.
내려서 현수막을 걸고 바로 올리기만 하면 스크린 맨위에 현수막을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에도 한 번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문학의 집